번역기사 [익스프레스] 시메오네는 PL 데뷔를 앞둔 파티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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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토마스 파티를 기용할 수도 있다.
그의 전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에 따르면 파티는 특별한 선수이며, 아스날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아스날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45M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통해 ATM의 토마스 파티를 영입하였다. 시메오네는 파티를 이적시장 마지막에 잃은 것에 대해 놀라고 분노했다고 한다.
그러나 잠정적인 데뷔전인 맨시티와의 경기에 앞서 시메오네는 파티에게 소망을 담은 메세지를 전달했다.
파티는 시메오네 아래에서 188경기를 뛰었다.
시메오네는 인터뷰를 통해 이런 말을 했다.
"이러한 조항들이 있는 한 우리는 많은 것을 하기 어렵습니다. 존재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염두에 둔 결정입니다."
"파티에 대해, 나에게 많은 것을 준 선수로서 그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그는 잘 할것이며, 우리는 파티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를 사랑합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파티가 맨시티전에 출장할 수는 있지만, 출장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제 막 도착했고, 클럽 전반에 적응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제 첫 훈련을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계약 전 그가 건강한걸 확인했고, 그는 뛰기를 원하고 있기에 이후 며칠간 그를 관찰할 겁니다."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팬들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를 산 뒤 팬들이나 스쿼드, 스탭들까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우리가 오랫동안 추적한 선수이며, 결국 데려올 수 있었기에 팀에 중요한 것들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벌써 동료 몇 명과 만났습니다. 아직 국대에 남아있기에 모든 이들이 모이지는 않지만, 선수들을 모을 것이며 파티에게 선수들과 인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