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분노한 샬케 팬들 청문회 실시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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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경기 연속 무승으로 샬케04의 팬들은 인내심이 끝났다.
로얄 블루스가 유니온 베를린 과 의 1-1 무승부 이후 펠틴스 아레나에서는 팬들과 선수단과의 청문회가 벌어졌다. 경기가 끝나고 샬케의 팬들은서쪽 입구에 모였다. 가장 큰 관심사는 다음 주 토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레비어 더비에서 이 암울한 상황이 계속 될 것이라는 점이다.
"오늘은 괜찮았지만, 더비를 위해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샬케 울트라스 리더가 요구하면서 "더비는 일년 중 가장 중요한 경기이다. 가서 모든 걸 다 해야 한다. 그것은 질 수도 있지만, 경기 내용이 중요하다"
그와 동시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이 또 오늘같이 경기하면 우리를 또 만나게 되겠지 하지만 그땐 오늘같이 평화롭지는 못할거야"
마지막으로 몇 마디가 더 있었다. "200%! 모든것을 쏟아부어! 샬케를 위해! 가자!"그 다음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전에 경기장에 참석한 300명의 관중들중 일부는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경기장에 특별히 왔다.
그들은 선수단을 기다리기 위해 입과 코를 보호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모였다. 스포르트1 정보에 따르면 샬케 팬 담당자는 처음에 선수단 주장과 전 샬케 선수 사샤 리터에게 연락하여 궁극적으로 성공했다.
마지막 휘슬이 울린지 약 1시간 후 마누엘 바움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 요헨 슈나이더를 포함한 팀 전체가 팬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후 약 5 분 동안 지속되었다.
https://twitter.com/berger_pj/status/13179006617370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