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로이터UK] 루니는 친구의 방문 이후 코로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
- 정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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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매니지먼트에서 밝히길 웨인 루니는 "화가나고 실망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유는 그의 한 친구가 코로나 검사를 받고서 그의 집에 방문을 했고, 이후에 나온 결과가 코로나 양성이었던 것이다.
챔피언십의 더비 카운티에서 플레잉 코치를 맡고 있는 루니는 금요일에 왓포드에게 홈경기에서 1대0 패배를 하는 경기에 출장하였고, 하루 뒤 그 코로나 양성자 친구가 그의 집에 방문을 하였다.
NHS(보건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코로나 양성자와 접촉한 사람은 모두 14일간 격리조치에 취해진다.
"웨인은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그의 구단이 NHS와 정부의 방침에 반하는 상황에 놓여있는 그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화가나고 실망한 상황" 루니의 매니지먼트에서 영국 언론에 이렇게 밝히면서, 그가 코로나 반응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니의 이름은 넣지 않은 더비의 발표를 보면, 그들은 EFL의 코로나 19 지침과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엄격하게 선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일어난 이 상황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으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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