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봉다24h] '前인천' 콩 푸엉, VPF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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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콩 푸엉은 태풍과 홍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받은 모든 상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콩 푸엉은 VPF 투표에서 '최고의 선수상'과 '최고의 골'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7월에서 9월까지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특히 남딘FC와의 리그 12라운드에서 넣은 골은 총 59.0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에 조직위원회는 호치민 시티와 사이공FC의 경기를 앞두고 콩 푸엉에서 상을 전달했다. 하지만, 콩 푸엉은 1000만동(5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자마자 BTC가 중앙 베트남의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준비한 기부상자에 모든 상금을 기부했다.
이는 정말로 칭찬받을만한 일이다. 나라 전체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모금 운동을 벌이는 상황에서 나온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여러분의 추천은 훌륭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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