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바이언이 리스트에 올렸던 선수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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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칸타라, 이반 페리시치, 필리페 쿠티뉴, 그리고 알바로 오드리오졸라를 잃은 후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선수가 필요했다. 이적 시장의 마지막 날 , 티아고 단타스, 더글라스 코스타 , 보나 사르 그리고 마르크 로카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바이에른의 이적 명단에는 다른 이름들이 있었다.
라이트 백의 경우 세르지뇨 데스트가 1순위 였으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 대안으로 보나 사르(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미첼 바이저(바이어 레버쿠젠), 보트 바쿠(마인츠05 > 볼프스불크), 맥스 아런스(노리치) 및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튼)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경험이 풍부한 사르를 선택하고 4년 계약을 맺었다.
미드 필더 리스트에는 데니스 자카리아(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마르크 로카(에스파뇰), 티아고 단타스(벤피카), 루시앙 아구메(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있었다. 결국 바이언은 티아고와 로카 두 젊은 옵션을 선택했다 . 물론, 이 선수들 중 명백히 뛰어난 후보는 자카리아였으며, 그는 몇몇 최고 클럽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인해 백업 스트라이커를 얻는 것은 가장 우선 순위가 낮았다. 백업 스트라이커 리스트는 적었으며 호펜하임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가 있었다 . 불행히도 그는 높은 이적료가 요구되어 목록에서 금방 사라졌다.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파리 셍제르망에서 FA로 풀리며 이 문제는 금방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