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에스파냐] ABC 기자 "안수가 뛰는 것은 경찰 보고 도망가는 흑인 같았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팀 동료인 안수 파티에 대한 스페인 언론이 보도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보도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인종 차별과 나쁜 교육에 대한 반대"

그리즈만은 스페인 언론 ABC에 게제된 보도서에 응답했다.이 보도는 안수가 득점자 중 하나인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페렌츠바로시의 경기를 설명하고 있었다.

이 보도는 바르셀로나 10대 스타의 피부색을 폄하하는 비유를 사용했는데, 기자는 그 선수가 경찰이 오는 것을 보고 도망가는 '흑인 노점상'을 연상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바르샤 팀 동료 그리즈만은 자신의 트위터로 해당 보도를 강조하고 가장 강력한 용어로 이 보도를 비난했다.

https://twitter.com/AntoGriezmann/status/1319022641961963522

"안수는 여느 인간처럼 존경을 받을 만한 아이다. 인종차별과 나쁜 매너에 대한 반대"라고 썼다

https://www.football-espana.net/2020/10/21/barcelona-griezmann-slams-spanish-press-report-on-ansu-fati-no-to-racism-and-no-to-bad-ma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