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BBC] 오늘의 축구 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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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 레알 마드리드, 현 감독 지네딘 지단을 경질한다면 후임으로 전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나 현 카스티야 감독 라울을 고려할것.
(Sun) : 아스날의 전 독일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DC 유나이티드 이적에 관심.
(Independent) :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에릭 가르시아의 계약 연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짐.
(Soccer new, via star) : 아스날은 도넬 맬런과의 잠재적 딜을 고려중. PSV의 네덜란드 스트라이커는 540K파운드의 가치라고 함.
(Sport Media Set, via Sport Witness) : 리버풀은 샬케의 터키 국대 오잔 카박에 관심을 돌림. 버질 반다이크의 부상공백을 메울 선수를 찾는 중.
(Sky sport, via Mail) : 에버튼은 DCL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1.5m파운드보다 더 적은 금액에 데려왔다고 23세이하 감독 데이비드 언스워스가 밝힘.
(Football Insider) : 토트넘은 EFL 이적 마감일에 스완지의 가격 제안을 거부한 뒤 조 로돈의 가격을 5m파운드나 떨어뜨렸다.
(Liverpool Echo) : 에버튼의 보스니아 미드필더 무하메드 베시치는 이적시장이 열려있는 마지막 메이저리그인 포르투갈로 안갈것. 그는 겨울 이적시장까지 존버를 결정.
(Sport) : 바르샤의 제라르 피케는 잔여시즌의 급여를 반토막내는 것에 동의. 이는 코로나로 인한 재정적 충격 때문.
(Sky Sports) : 전 레알 감독인 조세 무리뉴가 토트넘 이적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세르지오 레귈론이 말함.
(Goal) : 아스날은 데니스 베르캄프의 아들을 데려오는 시도를 하고 있음. 미첼 베르캄프는 스티브 불드의 23세 이하 팀에서 훈련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음.
(Telegraph 구독자 전용) : 맨유 수비수 애런 완 비사카는 잉글랜드 국대에 가고 싶고 콩고민주공화국 국대로는 가지 않을 것이다.
(Newcastle CHronicle) : 뉴캐슬은 올시즌에 계약이 끝나는 프랑스 스트라이커 Florent Indalecio에게 제의함
(London Evening Standard) : 첼시의 하킴 지예흐는 첼시 이적의 이유로 "아름다운 축구"를 하면서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를 얻는 것이라고 함.
(Manchester Evening News) : 자기개발을 위해 맨유의 임시코치를 맡게 된 대런 플레처.
(Birmingham Mail) : 아스톤 빌라의 존 맥긴은 그는 PL의 어려운 첫 시즌을 보내고 컨디션 완전회복을 하고 있다고 함.
(Times 구독자 전용) : 웨스트햄 vs 맨시티 경기는 경기가 열리는 텅 빈 경기장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을 것.
(Mirror) 축구계 의원들은 내년 시즌 초부터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뇌진탕 대체 선수에 대한 1월 시험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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