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리자라쥐 "그리즈만 바르샤 탈출해야해"

프랑스 국대 선배 비셴테 리자라쥐는 최근 벤치에나 있는 앙투앙 그리즈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그리즈만이 천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아주, 아주 훌륭한 선수이고,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환상적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그렇지 않다." 프랑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리자라쥐는 "그는 판타지, 즉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뛴다는 판타지 때문에 바르샤에 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둘 사이에는 연관이없다.“

“그리즈만이 바르샤에 온지 2개월이 아니라 18개월이 되었다. 지금의 상황은 정말 중요하다." 라자라쥐는 경보를 울린다. "그는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없다면 주저하지 말고 떠나야한다. 그는 더 이상 바르샤와 축구를 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것은 선수에 대한 신뢰의 위기다."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하는 것은 리자라쥐 혼자가 아니다. 이미 토요일, 전 스페인 국가 대표 알바로 도밍게스가 트위터에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것은 자신의 무덤을 판것이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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