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익스프레스] 바르토메우가 자신의 결정을 옹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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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352581/Lionel-Messi-p-d-off-Barcelona-president-Bartomeu-defends-decision-SNT

 

이번 여름 리오넬 메시는 이적을 시도했지만 바르셀로나 회장인 바르토메우에 의해 저지당했다.

 

메시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바르토메우는 메시의 이적을 막은 자신의 결정을 옹호했다.

 

이번 여름 메시는 바르토메우와 공개적으로 불화를 보여주었고, 강제로 팀을 떠나려 하기도 했다.

 

지난 8월 메시는 팀을 떠나려고 공문을 보냈다. 그는 계약에 따라 조기에 계약 해소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였고 메시의 이적은 그의 바이아웃을 질러야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기존의 시즌 종료일인 5월 31일까지 이 규정에 따른 절차를 행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시즌이 연장되었다.

 

메시는 법정에서 이 문제를 논할 수도 있었지만, '내 한평생을 바친 클럽과 법정다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메시는 바르토메우를 비판하기도 했다. "나는 행복하지 않았고 떠나고 싶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적이 허용되지 않았고, 법적 분쟁을 막기 위해 팀에 잔류할 것이다."

 

"바르토메우 체제는 재앙이나 다름 없다. 바르셀로나에 대한 나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바르토메우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메시를 잔류시킨 자신의 결정을 옹호했다.

 

"메시를 이해한다.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와 우리는 팀에 대해 다른 결과를 원해서 마찰이 있었다."

 

"분노한다는 것은 욕심이 있다는 것이기에 기쁘다. 6월 10일까지 일방적으로 떠나라는 조항이 있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선수로 계속 뛸 것이고, 나는 그가 누캄프에서 은퇴하기 바란다."

 

피케는 최근 바르토메우의 메시에 대한 처우를 비판하며 '내가 회장이었으면 다르게 행동했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메시에게 계속 남아달라고 했다. 당시 나는 그것을 개인적인 결정이라 생각해 그에 대해 많은 교류를 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레오, 1년 후면 새 사람이 올거야'라고만 했다."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 우리들을 기쁘게 했던 엄청난 행운이 어느날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느끼고는 공문을 보내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충격적이다. 메시는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새 경기장에는 그의 이름을 넣은 뒤 스폰서 이름을 넣어야 할 정도다."

 

"우리 선수들을 보호해야 하며, 깎아내려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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