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런던] 무스타피는 아스날 재계약 제의를 거절
-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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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mustafi-leicester-ian-wright-19170722
아스날의 수비수 샤코드란 무스타피는 올 여름 아스날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했다. 그는 내년에 자계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그는 아르테타 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17경기 중 15경기를 선발로 나섰으나 무릎 수술을 위해 팀을 떠나있었다.
아르테타의 전임감독인 우나이 에메리 하에서 무스타피는 떠날 것이 확실해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전 감독은 무스타피와 그의 동료인 엘네니는 다른 곳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것에 긍정적이었다고 인정했다.
지난 1월 무스타피는 그의 아버지가 일하는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에서 일하는, 독일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전트를 고용했다. 또한 스위스에 살고 있는 그의 부인의 알바니아-스위스 가족과 이태리 이주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8일간 4경기가 잡힌 혼잡한 상황 -특히 몰데와 아스톤빌라 경기는 고작 2일 차이가 난다.- 에서 윌리엄 살리바는 아르테타에 의해 적극적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롭 홀딩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다비드 루이스는 레스터시티전 부상 관련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다.
마갈량이스가 한 자리를 채우는 상황에서 칼럼 챔버스와 키어런 티어니는 그럭저럭 센터백의 한 자리를 채울 수 있다.
제발....
조용히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