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조제 모라이스 감독 한국에서 2번 우승

포르투갈 감독 한국에서 새로운 성공을 거두다.

포르투갈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구를 2-0으로 꺾고 전북을 이끌고 두 차례의 한국 축구 우승을 차지했다.

이 타이틀로 지난 08/09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에서 리그 우승과 지난 시즌 우승 그리고 이번 우승으로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커리어 사상 3번째 타이틀을 얻었다.

전북은 7개번의 리그 우승을 8번으로 늘렸다. 올해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해 팀은 최종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면 되었다.

포르투갈 축구 협회 회장인 페르난도 고메스는 이미 포르투갈 감독에게 축하를 전했다. "조세 모라이스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그가 경력을 쌓아온 여러 클럽에서도 자신과 포르투갈 감독의 흔적을 남겼다. 그가 하고 있는 일과 그가 포르투갈과 포르투갈 축구의 이름을 더욱 높이는 방식에 대해 축하를 전한다."

https://www.fpf.pt/News/Todas-as-not%C3%ADcias/Not%C3%ADcia/news/2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