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BZ] 모욕적인 편지를 받은 크루제..."무뇌아 새끼야 알아서 나가라"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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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베를린의 막스 크루제가 화요일에 한 편지를 받았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유쾌한 편지가 아니다. 매우 모욕적인 편지였고 크루제는 여유롭게 반응했다.
유니온 스타 막스 크루제는 훈련 후 화요일 아침에 편지를 받았다. 단순한 카드. 그러나 보낸 사람은 사인을 요구하지 않았다. 반대로 그는 가능한 최악의 방법으로 유니온의 선수를 모욕했다.
“막스 쿠르제씨 당신은 두뇌가 없는 사람이다, 우리 클럽을 화나게 한다. 유니온 베를린에서 이 처럼 멍청한 플레이어는 없었다. 그러니 경기장에서 당신을 쫓아 내기전에 당신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나가십시오. "
보낸이 : 아이언 서포터 디 로튼
이 카드를 보낸 사람은 팬인척 하며 크루제를 모욕했다.
크루제는 이걸로 뭘 했지? 그는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카드를 소개했다! "오늘 내가 무엇을 얻었을까? 멋진 팬 포스트야! 그럼 카드를 읽어주지" 라며 해당 카드를 읽었다.
그리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익명의 발신자에게, 너는 공식적으로 나에게 와서 다시 이것을 말할 수 있다. 그냥 내 앞에서 해. 그리고 나는 그에게 좋은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
https://www.bz-berlin.de/berlin-sport/union-berlin/union-star-max-kruse-uebelst-beschimp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