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토니 크로스 "오바메양, 그리즈만, 슈퍼리그 비난"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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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는 아스날의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과 바르셀로나의 앙투앙 그리즈만의 골 세레모니에 대해 비난했다.
크로스는 "준비된 댄스나 안무등 세레모니가 있다면 그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이 더 나쁜것은 세레모니를 위한 어떠한 물건이 스터드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특히 오바에양은 골 넣고 마스크를 꺼내 뒤집어 쓰더라"
토니 크로스는 "이것은 청소년에게 좋은 모델이 아니며, 그리즈만도 마찬가지다." 라고 말했다. 프랑스인은 컴퓨터 게임 포크나이트에서 세레모니를 모방하는 것을 좋아한다.
토니 크로스는 폭격기 게르트 뮐러의 세레모니를 맘에 들어했다. "내가 항상 귀엽다고 생각한 것은 게르트 뮐러였다. 그는 그냥 뛰어 올라서 바지를 올렸어 그건 득점에 대한 진짜 즐거움이었어. 특별히 고안된 세레모니가 아니였다." 라고 말했다.
또한 크로스는 유럽 슈퍼 리그에 대한 논의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했다.
"우리는 피파와 UEFA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며 새로 추가된 모든 대회의 부품들 중 하나다. 네이션스 리그나 클럽 월드컵의 확장과 같은 것은 물론 모든 선수들을 이용해 재정적으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위해 계획되었다.”
크로스는 또한 수십억 달러의 유럽 슈퍼 리그를 거부했다. 이러한 대회는 스포츠 측면에서 확실히 흥미롭다. 그러나 상위 클럽들만 슈퍼 리그에서 서로 경쟁 한다면 작은 클럽과 차이는 더욱 벌어 질 것이다." 따라서 미드 필더는 “잘 굴러가고 있으면 그대로 냅두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기존 리그와 국제 대회와 함께 “최고의 대회”가 있다고 2014년 월드컵 챔피언은 말했다.
유럽 네이션스 리그 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