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미러] 무스타피의 불투명한 미래
-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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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shkodran-mustafi-future-update-22994584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미래는 그의 부친이 무스타피의 다음 행보에 대해 '무엇이든 상상 가능하다.'고 말한 뒤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는 36M파운드의 금액으로 발렌시아에서 2016년 아스날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아르테타 아래에서는 경기에서 뛰기 어려워졌으며, 서브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무스타피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되고, 아스날은 그에게 재계약 제의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의 부친은 많은 선택지가 있다고 말한다.
아빠 무스타피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문제는 없다. 무스타피는 FA로 여름에 이적할 수 있기에 뭐든 상상할 수 있다."
무스타피는 이전에 런던에 남기 원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센터백 순위에서 마갈량이스, 롭 홀딩, 다비드 루이즈보다 뒤쳐진다.
그는 1월부터 타 팀과 협상을 할 수 있지만, 현재는 온전히 경기장으로 돌아가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팀을 동경했기에, 이 팀과 계약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스날은 거대한 클럽이다. 그렇기에 내가 아스날에 머물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지난 몇달간 계약 만료나 혹은 미래에 대해 생각을 거의 하지 않았다. 가능한 한 빨리 경기에 복귀하기 원했기 때문이다."
"대화 나눈 것이 없어서 해줄 말이 없다.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경기에 들어가 리듬에 몸을 맡기며 어떻게 돌아갈지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