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플래닛풋볼] 5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해낸 25개의 클럽들

맨유와 아스날 모두 아카데미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유럽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일부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그들의 유소년 시절 클럽에서 1군 주전 선수가 되는 반면, 다른 선수들은 결국 다른 곳에서 1군 팀을 찾는다.

CIES Football Observatory는 현재 유럽 5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유스 아카데미가 어디인지를 살펴봤다.

1. Real Madrid – 43
2. Barcelona – 32
3. Lyon – 31
4. PSG – 29
5. Valencia – 28
6. Real Sociedad – 26
7= Athletic Bilbao – 25
7= Rennes – 25
9. Man Utd – 24
10. Arsenal – 23
11= Saint-Etienne – 22
11= Monaco – 22
13. Atletico Madrid – 21
14= Chelsea – 20
14= Ajax – 20
14= Lens – 20
14= Atalanta – 20
14= Celta Vigo – 20
19= Sporting Lisbon – 19
19= Sevilla – 19
19= Stuttgart – 19
19= Bordeaux – 19
23. AC Milan – 18
24. Osasuna – 17
25. Man City – 16

스페인의 거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둘 다 모두 뛰어난 유스 아카데미로 유명하며, 놀랄 것 없이 여기서 선두를 달린다.

리옹의 아카데미는 카림 벤제마, 앙토니 마샬,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같은 선수들을 유럽 5대 리그에 정기적으로 내놓는 등 최근 몇 년간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잉글랜드의 팀에서는 맨유가 1위를 차지하며 매 경기 스쿼드마다 아카데미 선수가 있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갖고 있고, 4,000경기 이상을 치렀다.

아스날은 세르주 그나브리,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부카요 사카 등 높게 평가 받는 선수들을 배출해내며 맨유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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