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비엔나 호텔에 고립된 한국 대표팀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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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호텔에서 기다려야 한다.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코로나로 인해 비엔나의 한 호텔에 고립되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코로나 확산 이후 스타 선수 손흥민과 팀이 비엔나의 한 호텔에서 고립되어있다. 오스트리아 관리자에 따르면 선수들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호텔 방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카타르와의 경기가 화요일(오후 2시)에 열릴 수 있는지 여부는 월요일에 실시된 코로나 테스트 결과에 따라 다르다.
현재 프라이부르크 프로 권창훈과 경기 감독관 등 5명이 감염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들은 토요일 비엔나에서 멕시코 (2 : 3)와 대결했다. 규정에 따라 13명의 건강한 플레이어가 있는한 게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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