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바츠케에게 로이스 매각과 파브르 퇴진을 요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연례총회에서 한 회원이 한스-요아힘 바츠케 회장에게 마르코 로이스 매각과 루시앵 파브르 감독의 경질을 요구했다.

연례총회에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수치를 발표한 후, 한 도르트문트 회원은 바츠케 회장에게 "마르코 로이스는 언제 매각할 것이가? 그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항상 부상을 입었고 대부분의 게임을 뛰지 못했다. 산초또는 홀란드 대신 로이스를 팔아라"

이에 바츠케는 "마르코 로이스는 우리의 주장이며 BVB 베테랑으로서 우리 클럽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마르코는 오랫동안 부상을 입었다. 불행히도 축구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한다. 공격적인 선수들에게 더 자주 발생한다. 7개월 동안 부상을 이탈했던 선수에게 시간이 필요하다.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올 시간 말이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그 회원은 또 "루시앵 파브르와 언제 헤어질 건가?"라고 물었기 때문이다.

바츠케는 "나는 여기서 감독에 대한 토론을 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우승의 여부만으로 감독의 자질을 판단하는 것만은 충분하지 않다. 루시앵이 우리와 함께한 2년 동안 그의 팀은 세계 최고의 팀이다. 타이틀의 여부만으로 자질을 평가할 수는 없다. 항상 경쟁과 관련이 있다 ... "

바츠케의 이 진술에 문제가 없다. 토마스 투헬 시절(게임당 2.12 점)만이 파브르(게임당 2.04 점)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루시엥은 현재 우리와 함께 3년째다. 우리는 완전히 실패하지 않고 조용히 함께 한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매우 편안하다." 라고 말했.

https://www.sport1.de/fussball/bundesliga/2020/11/bvb-hauptversammlung-aktionaer-fordert-reus-verkauf-und-favre-trenn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