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런던] 아우아르는 겨울에 이적 안할 것
- 마속
- 99
- 2
- 9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rsenal-transfer-news-houssem-aouar-19375002
리옹의 스타인 후셈 아우아르가 1월에 이적하는 상황을 배제했다.
아스날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드를 강화하기 원해 토마스 파티나, 후셈 아우아르 등과 연결되었다.
아스날의 예산 부족으로 결국 두 선수 모두 영입할 수 없어 파티만을 영입했고, 유벤투스가 아우아르에 뒤늦은 제의를 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그는 팀에 남았다.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날과 유벤투스가 아우아르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제의할지 여부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아우아르 스스로가 1월 이적 논의를 일축했다.
아우아르는 최근 경기 뒤 팀원들과 함께 하는 평가전에 참여하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으며, 스타드 드 랭스 전에 출장하지 못하며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아우아르는 인터뷰를 통해 '내년 여름까지는 리옹에 있을 것'이라 말하며 그의 이적설 등의 추측을 진정시켰다.
이적 관련 루머에 대해 아우아르는 말했다.
"내가 나의 도시, 나의 클럽에서 어떻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이 곳에서 기쁘다. 나를 만들어 준 클럽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이 곳에서 매일을 만끽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팀원들과 함께 클럽을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놓는 것이다. 나는 이 곳에서 행복하고, 우리는 올해 엄청난 포부를 지니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나온 이적설이 그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여부에 대해 아우아르는 답했다.
"그것은 축구생활의 일부이다. 주변에 좋은 이들이 많다. 클럽과 감독은 나와 많은 대화를 했다. 이는 일상적이다. 잘 대처했고, 말했듯이 여기에서 기쁘다."
아우아르의 평가전 불참으로 팀과의 불화설이 프랑스를 뒤흔들었지만, 아우아르는 이것은 오해라고 말했다.
"오해로 인해 시작되었다. 나는 이런 일에 말을 하는 타입이 아니다. 경기 전 이에 대해 반응하지 않았는데 이는 그 경기가 타이틀 경쟁에서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심각한 것은 없다. 너무 나갔다. 오해로 인해 시작되었다. 앙제를 상대로 경기장 상태를 이유로 돌아오지 않았다. 경기 후 같은 장소에서 훈련이 있었는데 같은 이유, 경기장 상태를 이유로 참가하지 않았다."
"다음날, 경기 후 휴식일일 때 내 상태에 더욱 적합한 훈련장에서 코치나 트레이너와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한달 반이나 부상을 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