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런던] 1월 에미 부엔디아 영입에 대한 아스날의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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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arsenal-transfer-stance-signing-norwich-19378484
크리스 휘틀리, 2020. 12. 1.
풋볼 런던이 이해하고 있는 바에 의하면, 아스날은 에미 부엔디아의 영입을 위해서 노리치와의 접촉이 없었고 1월 이적은 이 챔피언쉽 팀에게 달려있다.
23세의 부엔디아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노리치의 실망적인 시즌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선수였다. 최상위 리그에서 팀이 강등되는 상황에서, 90분당 3.1개의 찬스를 창출하였고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비록 풋볼 런던은 아스날이 이 아르헨티나인 미드필더에게 공식적인 접근을 하지 않았다고 알고있지만, 그는 아스날의 영입 목표 리스트에 있는 다수의 선수들 중 하나이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그의 열렬한 팬이다.
선수와 가까운 정보원이 풋볼런던에 말해준 바에 따르면, 부엔디아는 "노리치와 팀을 승격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1월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다. 그는 이적이 "노리치에 달려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부엔디아의 키 패스 수치는 90분당 3.3이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케빈 데 브라이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동시에 그는 70개의 찬스를 만들어냈는데, 이는 데 브라이너와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말고는 그보다 나은 선수가 없었다.
부엔디아를 중개하는 에이전시는 아스날과 강력한 커넥션이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스날에 있던 알렉시스 산체스와 에미 마르티네즈를 돌보았던 곳이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시즌 첼시를 상대로 FA컵 결승에서 활약했으며 10년간의 생활 끝에 이번 여름 £20m의 이적료를 통해서 아스날을 떠났다.
동시에, 아스날은 1월에 도미닉 소보슬라이의 영입 여부에 대해서 평가하고 있다. 아르테타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증명된 선수로 창의성 공백을 채우길 바라고 있기에 더 경험있는 옵션도 고려되고 있다.
리옹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는 다음 여름까지 구단에 잔류할 것이라는 의견을 드러냈다. 지난 9월에 아스날이 이 프랑스인 미드필더에 대해서 €35m의 비드 - 이는 리옹 회장 장 미셸 올라스의 요구액 €50m 보다 €15m 적은 금액이다. - 를 한 이후에 아스날은 협상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인테르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적 또한 고려되고 있다. 비록 다음달 그에 대한 공식 오퍼가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 결정된 바는 없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