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독점] 플릭과 하인케스의 인터뷰

"키커 100주년 기념" 특별호를 위해 한지 플릭과 유프 하인케스의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만남은 불가능 했다. 두 명의 트레블 감독은 주로 플릭이 바이에른의 현재 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대화 동안 항상 좋은 웃음이 있었다. FC 바이에른과 함께 1989년과 1990년에 우승한 이 두 명의 축구 감독은 서로를 매우 잘알고 있다. 그들은 플릭이 확인한 것처럼 유프 하인케스가 공개적으로 전화 하기를 원하지 않더라도 연락과 만남을 계속 유지한다.

그들의 이름은 2013년과 2020년 두 번의 트레블과 주로 관련되어 있다. 인터뷰 시작 직후 하인케스는 34년 동안 트레블을 기다려 왔지만 플릭은 10개월 만에 트레블을 했음을 이야기 했다. 하인케스는 "여탸 감독이 축구 역사상 이렇게 빨리 많은 성공을 거둔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플릭은 많은 칭찬에 감사하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는 빠른 성공을 요구했다. "34년을 기다릴 수 없었다."

특히, 2018년 6월 말 현재 FCB 감독과 하인케스의 공통적인 심리학적 접근 방식이다. 하인케스는 "그것은 축구와 물리학 뿐만 아니라 영혼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분야에서 플릭은 "재능과 공감과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플릭은 팀워크를 강조하며, "목표에 대한 하나된 작업이 성공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키커 수석기자와 유프 하인케스 그리고 한지 플릭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제롬 보아텡, 데이비드 알라바, 그리고 하비 마르티네즈는 트레블을 두 번 해냈다. 그들은 괴물 같은 멘탈을 가진 세대다. 그들의 엄청난 동기는 언젠가 고갈될까? 플릭은 "전혀 그러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클럽의 새로 합류한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독은 현재 모터 스포츠 거인 해밀턴이 매년 세계 챔피언이 되고 있으며, 모든 경기에서 우승하고 싶어하며, 챔피언이 되고 있다. 우리도 만족스럽지 않아. 이 길은 훈련과 게임에 있어서 우리 모두가 가는 길이다."
 

성공은 레코드 마이스터에게 유일하게 중요한것 이다. "두 게임을 잃는다면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 질지 알고 있다. 이것이 바이에른에서 승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이유다."라고 플릭은 말했다. 그리고 하인케스도 동의했다. "나는 FC 바이에른이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잘 알고있다." 그러나 어두운 시즌을 보낸 후 그는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었다. "2012년에 우리는 '피날레 다 호암'을 포함하여 콩트레블을 했다. 일반적으로 바이에른 감독은 그것을 견딜 수 없다."

지금까지 플릭은 밝은 면만 경험했다. 플릭에게 여전히 무엇이 올 수 있을까? 유프 하인케스는 플릭에게 조언을 했다. "플릭은 성공적인 경로가 이처럼 계속되면 괜찮다."라고 말했다. 플릭이 대답했다. "나는 뮌헨이 아주 맘에든다." 플릭의 계약은 2023 년까지 유효하다.

https://www.kicker.de/flick-zu-heynckes-ich-konnte-keine-34-jahre-warten-791429/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