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메일] 무리뉴는 치명적인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동물같이 일한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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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비참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0 승리를 견인하며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1위 자리에 올렸다.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의 전반전 득점을 도왔는데, 이는 그들이 이번 시즌에 12번째 골을 합작하며 개막전 이후 토트넘의 리그 무패행진을 10경기까지 늘렸음을 의미했다.
이에 조세 무리뉴 감독도 그의 스타 듀오의 하드워크를 훌륭하게 묘사했다.
"그들은 동물처럼 일한다. - 나는 모든 동물을 리스펙트하며 사랑한다. 오해하지 말아달라. - 하지만 팀이 공을 갖고 있지 않을 때도 놀랍도록 열심히 일한다."
"해리 케인은 박스 내에서 볼을 클리어링하고, 손흥민은 처음 60분동안 윙어로서 베예린을 상대하다가, 그 다음에는 센터백처럼 많이 일했다."
"골을 넣는 것뿐만 아니라, 월드클래스의 선수로서 그들은 대단한 선수들이고 팀에게 모든 것을 준다."
손흥민 결승골 기념 흥민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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