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선] 다빈손 산체스를 노리는 AC밀란
- 마속
- 63
- 5
- 7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395173/davinson-sanchez-ac-milan-transfer-tottenham-talk/
다빈손 산체스는 최근 무리뉴의 5경기 중 4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조 로든조차 산체스에게 팀 내 우선순위에서 앞서 있다.
이러한 상황이 10대 시절 보여주었던 재능을 보이지 못하는 다빈손 산체스에 대해 토트넘이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밀란에 알렸다.
AC밀란은 유벤투스의 독주를 깨고 세리에 A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스쿼드 강화를 위한 새 센터백을 구하고 있다.
산체스는 밀란의 옵션 중 하나이며, 무리뉴 감독은 이 거래가 자신이 리그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흔쾌히 거래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017년 산체스를 데려오기 위해 당시 클럽 레코드인 42M파운드를 지불했다.
초기에는 인상적이었지만, 그 이후 무리뉴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고생을 했다.
밀란이 토트넘에게 산체스를 팔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와 유사한 수준의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토트넘이 여전히 밀란의 슈크리니아르에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 1월 거래는 무리뉴나 레비 양 측에 모두 이상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