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ESPN] 아르테타 : 파티를 떠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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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ta on Partey's injury in Arsenal loss to Spurs: 'I was trying to push him' (espn.co.uk)
미켈 아르테타는 토트넘 상대로 아스날이 2대0으로 패한 경기에서 토마스 파티의 부상이 재발했다고 말했다.
ATM에서 아스날로 50M유로에 이적한 토마스 파티는 지난 달 허벅지 부상을 입었고, 이번에 복귀했다.
파티는 하프타임 직전 부상으로 멈춰 있었다. 토트넘이 박스로 침투할 때 그는 터치라인에 서 있었다.
아르테타가 역습을 막기 위해 돌아가라고 촉구했지만, 파티는 멈추기 직전 몇 야드만을 뛸 수 있었다.
"그를 떠밀려 했다. 그가 자리를 벗어났을 때 나는 그가 상황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러나 아마 그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인 것 같다."
"갑자기 그들이 공격하러 올라왔다. 파티가 나에게 걸어왔고 나는 그를 떠밀려 했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정확히 어떻게 된 것인지,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15위에 위치한 아스날에게 있어서 파티의 부재는 23일간 8경기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 아르테타의 염려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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