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메일] 피아니치 : 나 출장시간 늘려줘
- 마속
- 57
- 0
- 7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미랄렘 피아니치는 챔피언스 리그 경기 전에 자신이 바르셀로나에서 출장 시간이 적은 것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피아니치는 브라질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가 72M유로의 가격이 매겨져 유벤투스로 갈 때 60M유로의 가치가 매겨져 스왑 딜로 바르셀로나에 왔다.
그의 도착은 코로나 양성 반응으로 인해 망쳐졌다. 그는 라리가 10경기에서 4경기를 벤치에 앉아서 보냈으며, 고작 1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것이 전부이다.
피아니치는 왜 로널드 쿠만 감독이 자신을 기용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그의 출장시간 부족에 대해 당혹감을 표현했다.
피아니치는 가제타 델로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더 많이 뛰어야 하고 그러고 싶다. 솔직히 왜 그렇게 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더 많이 뛰고 싶다. 나는 내가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음을 안다. 감독이 나를 기용했을 때 마다 잘 해 왔다. 솔직히 뭘 더 해야 할지 모르겠다. 훈련도 열심히 하고 더 많이 뛸 수 있도록 준비도 하고 있다."
그는 모든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고 있다. 그러나 그는 87/88 시즌 이후 최악의 출발을 보이며 현재 9위에 위치한 바르셀로나의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만족할 수도 없고 만족하지도 않는다. 뛰지 못한다는 상황을 지금까지 받아들이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아주 미묘한 상황인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
피아니치는 4시즌간 108경기를 유벤투스에서 선발 출장했고, 매 시즌마다 세리에 A 타이틀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