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바르샤 전 수석코치 8-2참사에 대해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었을 때 세계인들은 한 시대의 종말을 목격했다. 카탈루냐 팀은 바이에른의 기계에 의해 경기 내내 완전히 압도당하면서 역사적인 8-2 패배를 당했다. 굴욕감이 너무 심해 최종 휘슬이 울린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키케 세티엔이 해고됐고, 리오넬 메시는 결국 지난해 여름 클럽을 떠나려 했다.

이제 세티엔의 수석코치 에데르 사라비아기 이렇게 거대한 만남에서 8득점을 양보하는 것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 바르샤 코치는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에서 나폴리와 멋진 경기를 치른 뒤 바이에른이 그 다음이었다. 그 게임에서,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그 결과는 오랜 세월의 결과이고 잘 되지 않은 많은 것들 이라는 것이 명백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한 일에 대해 매우 침착하고 자랑스럽다."

사라비아는 "나는 바이에른에 대해 악몽을 꾸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분석해보면, 그들이 더 나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고, 그들은 좋은 하루를 보냈지만 우리는 우리의 순간도 있었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득점과 부스케츠가 골대를 강타했을 때의 것을 기억한다. 경기가 바뀔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이전에 있던 여러 가지 일들이 빚어낸 결과였지만, 우리는 앞날을 내다본다. 피케 처럼 인터뷰에 나와서 설명을 잘한 선수들이 있다. 오랫동안 일을 잘하지 못했을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때때로 반등하기 위해 바닥을 찍는 것도 좋다. 우리 차례였다. 일어난 일은 유감스럽지만, 우리는 아무런 원한도 갖고 있지 않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0/12/7/22158520/bayern-munich-barcelona-8-2-coach-quique-setien-rock-bottom-luis-suarez-leo-messi-champions-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