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FC 바이에른 월드 개장

 

 

FC 바이에른은 공식적으로 "FC 바이에른 월드"를 개장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 이사회장, 그리고 국제화 및 전략 이사회인 외르크 베커가 오늘 수요일 12시에 개장을 선언하며 뮌헨 중심부에 FC 바이에른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열었다.

 

 

FC 바이에른 월드는 마리엔 플라츠 바로 옆에 있는 3,500평방미터의 다목적 건물이다. 와인가에 위치한 이 독특한 건물은 FC 바이에른 플래그십 스토어, 2개의 레스토랑, 30개의 객실을 갖춘 부띠끄 호텔 등 7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유행병 때문에 아주 작은 규모로 계획된 개장식은 마르쿠스 죄더 주 총리의 최근 방역 조치를 고려하여 파트너나 언론사 없이 이루어졌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 "FC 바이에른 월드는 모든 바바리안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우리의 팬들은 뮌헨과 전 세계에 살고 있다. 그리고 전통과 세계 개방성의 균형은 바로 이 독특하고 새로운 'FC 바이에른 월드'로 반영한다. 전통적인 외관으로 뮌헨의 중심부에 완벽하게 어울리며 클럽과 도시 사이의 성공적인 조화를 의미한다. FC 바이에른의 모든 멤버와 팬들의 'FC 바이에른 월드' 방문을 환영다. 마리안 플라츠의 시청앞 광장에서 멀지 않다. "

 

 

 

 

 

칼 하인츠 루메니게 : "우리 FC 바이에른 월드는 우리 클럽 역사에서 또 다른 이정표이다. 그것은 또한 유행병의 시대에 우리가 미래를 위해 최적의 자세를 취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우리는 계획 단계에서 부터 최고의 모습을 위해 조심스럽게 지켜왔다. 알리안츠 아레나, 제베너 슈트라세의 클럽 구역 및 FC 바이에른 캠퍼스 외에도 'FC 바이에른 월드'는 놀랍도록 인상적인 우리 클럽의 새로운 시선을 사로 잡는 곳이다. "

 

 

이사회 멤버 외르크 베커 :“ 'FC 바이에른 월드'는 세계 축구계에서 독특하며 FC 바이에른 뮌헨의 선구적인 역할을 다시 한 번 보여 주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와 클럽의 국제적인 빛을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세계이다. 파트너와 함께 우리는 팬과 모든 방문객에게 추가 클래스의 혁신적인 쇼핑 및 브랜딩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에른 부띠끄 호텔과 및 바바리안식과 국제적인 레스토랑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고향인 뮌헨과 바이에른과의 연결은 물론 세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FC 바이에른 월드'의 모든 개별 요소의 상호 작용은 소매 사업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것이다. "

 

 

FC 바이에른 월드'는 총 3,500평방미터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1,000개 면적은 7층 중 3층짜리 FC 바이에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하고 있다. 1층에 2개의 식당이 있는데, 하나는 바이에른식, 하나는 국제식이다. 2층부터 4층까지의 바이에른 스타일의 이 부띠끄 호텔은 FC 바이에른의 모든 분데스 우승에 맞춰 3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5 층에는 뮌헨 프라우엔 교회 타워의 유명한 전망이 있는 이벤트 및 회의 장소가 있다. 파트너로서 "DO & CO"는 바이에른 및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 부티크 호텔 및 FC 바이에른 월그의 전체 행사 장소를 책임진다.

 

브랜드가 최상위 위치에 있는 상태에서 FC 바이에른이 시각적으로 나타날 수있는 위치를 대상으로 검색했다. 알리안츠 아레나의 건설과 마찬가지로 클럽은 여기에 건축적 강조를 설정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1872 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을 기반으로 한 대조적인 스타일의 인상적인 외관을 결정했다. 건축의 정중한 취급과 구 시가지의 조화로운 통합은 프로젝트의 중심 아이디어였다.

 

 

 

 

https://fcbayern.com/de/news/2020/12/pressemitteilung-eroeffnung-der-fc-bayern-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