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미러] 반 페르시 잔류를 설득하려던 아스날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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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van Persie lifts lid on his X-rated response to Arsenal's attempts to keep him - Mirror Online
로빈 반 페르시는 아스날이 그를 잔류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재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을 때 분노했다고 밝혔다.
그는 278경기에서 132골을 넣으며 아스날에서 8시즌동안 큰 활약을 했다.
그러나 그 기간동안 FA컵 하나를 들어올린 것이 전부였고, 반 페르시는 우승 가능성이 더 큰 팀으로 이적하고 싶어 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2012년 여름 맨유로 이적했고, OT에서 첫 프리미어 리그 우승컵을 획득했다.
네덜란드의 모 유튜브 채널에서 반 페르시는 아스날 선수로서 혼란스러웠던 몇주간을 반추했다.
"아스날에서 우리는 우승 경쟁할 만한 팀이 아니라고 느꼈다."
"어느 날, 아스날 회장이 나한테 와서 그들의 흑자를 보여주며 얼마나 구단이 건전한지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이 숫자들로 뭐 어쩌라고? 나는 PL우승 트로피가 들고 싶을 뿐이야!'"
반 페르시는 당시 맨유보다 유벤투스로 이적이 유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스날 회장인 피터 힐우드가 그러한 이적을 반대했다고 주장한다.
"클럽을 위해 잉글랜드 바깥으로 이적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다.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근접했다."
"그러나 아스날 회장은 유베 이적에 고집을 부렸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유베 이외의 선택지는 맨유와 맨시티 뿐이다. 당신이 책임져야 할 일이다.'"
"아스날에서 맨유로 이적은 여전히 잉글랜드에서 민감한 주제이다. 그러나 나는 우승하고 싶었다. 단지 우승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걸 위해 위험을 무릅써야 했다."
"그러나 아스날 회장은 유베 이적에 고집을 부렸다.
이게 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