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뤼시앙 파브르 "재앙이였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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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명확한 말을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놓쳤다.” 캡틴이 말했다. "그것은 재앙이었다"고 감독은 꾸짖었다. "우리는 서로의 공간을 너무 좁게 만들었다"고 후멜스는 불평했다.
뤼시앵 파브르 : “그것은 재앙이었다. 별로 였어. 우리는 공을 잘 소유하지 못했다. 우리는 너무 많은 큰 실수를 저질렀다. 설명하기 어렵다. 공을 잘 지키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잘 뛰었지만 우리는 아주 아주 나빴다. 그래선 안됀다. 슈투트가르트는 전반전에 잘 뛰었지만 우리는 1-1로 만들었다. 그래도 후반전에는 더 잘하고 싶었다. 우리는 매우 어리석은 실점을 했다."
마르코 로이스: "우리는 높이에서 졌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슈투트가르트 우리가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그들은 공격적이었고 그들은 매우 콤팩트 하고, 공을 잃었을 때 전환하고, 앞쪽으로 아주 잘 뛰었다. 이건 우연이 아니야. 우리는 단지 우리가 실제로 필요한 모든 것을 그 자리에 놓쳤어. 정말, 정말 힘든 밤이다. 일단 이제부터 상황을 소화시켜야 돼 우리는 홈에서 게임을 했다. 이런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수를 지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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