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미러] 에두는 외질과 합의점을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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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hints Arsenal are trying to reach agreement with outcast Mesut Ozil - Mirror Online
에두는 아스날의 아웃사이더 메수트 외질과 합의점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월드컵 우승자이기도 한 외질은 클럽 최고의 주급인 35만 파운드를 수령하고 있음에도, 이번 시즌 리그와 유로파 양 쪽 스쿼드에서 모두 배제되었다.
에두는 아스날의 1월 이적시장이 조용히 지나갈 것이라 말했다. 그러나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고 그 시점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외질과 협상을 개시했음을 인정했다.
"나는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의 에이전트와 싸운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가 클럽에서 그의 미래를 보는 법, 여기에서 그를 보는 법. 꽤 명확했다."
"나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은 그 상황을 다룸에 있어서 남자 대 남자로서, 아무것도 숨김이 없다는 것이며, 아르테타는 당신들에게 많은 것을 설명했다."
"사람들이 물을지도 모른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우리가 무엇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상황을 바꿀 책임이 있다. 누군가가 영입되어 상황을 바꿔 놓을 것을 기다리지 말라.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20명과 새로 계약을 맺을 수 있다면 -물론 우리에게 불가능하지만- 그러나 그렇다 해도 잘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클럽으로서 우리가 가진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다. "
"우리 스쿼드를 본다면 꽤 강력한 스쿼드이다. 몸상태가 올라온 토마스 파티, 만약 과거 그가 그랬듯 플레이하는 윌리안, 혹은 라카제트나 오바메양. 우리 스쿼드를 보면 강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의존한다."
"왜 사람들은 마술사가 등장하길 기다리는가! 메시, 우리 팀에 와 줘! 아니,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내 책임도, 아르테타나 레노나 라카제트의 책임도 아닌 우리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