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미러] 마틴 키언은 아스날 스타를 향해 "방학을 즐기는 것 같다"고 비난한다.

 

전 구너들의 수비수는 여름에 두리안과 계약한 것에 감명 받지 못했으며, 그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견해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틴 키언은 이 브라질 윙어가 첼시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두리안의 정신상태(mentality)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이 32살의 선수가 지난 8월 FA로 런던 이웃에서 이적한 후, 이 이적은 여름의 대단한 성취 중 하나로 널리 여겨졌다.

 

하지만 인상적인 출발에도 불구하고, 두리안은 최근 구너들의 비참한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영향을 미치려고 애썼다.

 

그리고 데일리 메일에 키언이 한 말 중에서, 두리안은 그가 해야 할 만큼 열심히 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난 첼시에서의 윌교안에겐 감명 받았었지만, 두리안은 아스날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 같다." 키언은 말했다.

 

"먼저 첼시에서 뛸 때 성공적이었던 왼쪽에서 뛰게 해야한다. 그리고 부카요 사카는 오른쪽에서 뛸 때 더 영향력 있는 것처럼 보인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아스날은 뒤에서 나가려고 했지만 선수들은 너무 불편해보였다. 이것은 위험해보였고, 번리는 자신들이 실수로부터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걸 감지했다."

 

"수요일에 아스날이 사우스햄튼과 경기하는데, 그들의 높은 압박과 강한 에너지를 가진 공격수들은 아스날 선수들이 뒤에서부터 빌드업한다는 생각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

 

키언은 아스날의 문제들이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는 아르테타가 가장 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들을 말해왔다.

 

키언이 덧붙이길: "이는 신인 감독에게 힘든 시기지만, 아르테타는 강인해지고 진정한 리더쉽을 보여줘야 하며, 몇몇 불씨들을 보여줘야 한다."

 

"뒤에 있는 문제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메수트 외질이나 소크라티스, 윌리엄 살리바와 같은 선수들이 결장하면서, 이는 결과들이 미끄러지고 손가락들이 뾰족해지며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느껴진다."

 

"아르테타가 물려 받은 문제들 중 일부다. 페페와 뛰지 않는 살리바에게 거의 £100m이 사용되었다. £72m의 페페는, 우리가 몇 년 동안 본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인 사카를 볼 때 불안해야 한다."

 

"그리고 외질도 있다. 아스날이 4213으로 급하게 나온다면 이 독일인이 다시 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아스날이 놓치고 있는 창의성을 제공하는 10번이 될 수 있다."

 

"현재 아르테타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에게 그 역할을 맡기고 있지만, 그것은 라카제트의 미래가 아니다. 그는 적극적으로 뛰지 않고, 외질보다 더 태클하지 않는다."

 

오, 의역 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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