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미러] 루카스 토레이라는 겨울에 복귀하지 않을 것
-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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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Torreira's agent says midfielder not interested in January return to Arsenal - Mirror Online
최근 일련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루카스 토레이라의 에이전트는 그의 선수가 1월에 아스날로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토레이라는 18M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을 가진 채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시즌간 임대되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미 토레이라에 대해 계약을 영구적인 것으로 전환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시메오네는 토레이라를 아스날로 돌려보내고 스쿼드에 자리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토레이라의 에이전트인 파블로 벤탄쿠르는 그의 고객이 스페인에서의 시간을 단축하려고 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에이전트가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토레이라는 평온한 상태이며, 아틀레티코에서 생활 이외의 것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그는 적응기간을 끝마쳤다."
토레이라는 ATM 소속으로 9경기를 뛰었지만 2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교체선수로 출장했다.
다른 보도에 따르면 토레이라는 스페인에서의 생활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도 한다.
아스날의 임대생들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감독인 아르테타는 이렇게 답했다.
"지금까지 상황에 어찌어찌 대처해 왔지만, 다시 시장이 열리고 선수들이 오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든 간에 그에 대해 논할 것이다."
그러나 토레이라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아르테타는 '그에 대해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스날에서 그라니트 자카의 역할에 대해 의구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토레이라로 추측이 옮겨가는 상황이다.
아스날이 패배한 번리전에서 자카는 웨스트우드의 목을 붙잡아 그를 바닥에 내동댕이 쳐서 퇴장을 당했다.
이는 아르테타 아래에서 자카에 마지막 기회였던 것으로 보이며, 그는 현재 아스날 커리어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