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 CorSera 인용] AC 밀란은 돈나룸마와 계약 연장에 자신이 있음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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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AC 밀란은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계약 연장을 놓고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합의를 이룰 자신이 있다고 한다.
그의 현재 계약은 2021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로쏘네리 보드진은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 그의 미래를 해결하려면 서둘러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재계약에 대한 낙관적인 생각만이 언론으로부터 걸려졌다.
오늘 Il Corriere della Sera (*밀란 라이브를 통해)가 작성한 내용에 따르면, 당사자들은 연 €7m에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이는 그가 현재 받고 있는 연봉에 비해 €1m이 상승될 것이라고 한다.
해결해야 할 조항은 돈나룸마의 에이전트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없을 경우 활성화가 가능한 조항을 포함시키길 원하지만 파올로 말디니는 전혀 원하지 않고 있다.
당사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원하는 조항을 얻기 위해 협상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