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야후재팬] 케인과 손흥민의 최강의 콤비네이션.... 토트넘, 리그에서 5경기만에 승리 (Feat. 일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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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fea1539229b4ea7c5259ffc6dddd28b033c0d5bb
1월 2일에 열린 EPL 17라운드에서 7위 토트넘과 11위 리즈가 격돌했다.
최근에 리그 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여, 정신차리고 보니 1위에서 7위까지 추락한 토트넘. 난적 리즈를 상대로 해리 케인, 손흥민, 탕귀 은돔벨레를 선발시키며 신년 첫 경기에서 5경기 만의 승리를 노렸다.
양 팀 모두 찬스가 있었고, 오픈된 전개가 계속되는 가운데, 토트넘이 전반 28분에 PK를 획득했다. 리즈의 GK 멜리에의 패스미스로부터 토트넘이 패스를 이어가자, 베르바인이 수비수에 넘어지며 주심의 휘슬이 불렸다. 이 PK를 케인이 정면에 제대로 꽂아넣으며 토트넘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선제골을 내준 리즈는 맹공을 퍼부으며 골에 근접했지만, 또다시 토트넘이 원찬스를 살렸다. 전반 43분, 높은 위치에서 공을 탈취한 뒤, 우측면에서 케인이 뿌린 크로스가 손흥민과 만나며 교묘하게 네트를 흔들었다.
게다가 후반 초반에는 손흥민의 코너킥이 니어포스트에서 잘라들어가던 알더웨이럴트의 머리에 맞으며 골라인을 넘어갔다.
비록 막판에 수비수 도허티가 2번째 옐로 카드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지만 시합은 3:0 스코어를 유지한 채 종료되었다. 토트넘은 리그 5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일본 네티즌 반응:
추천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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