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마르카] 디에고 코스타와 코치진과의 관계는 파탄난 상태였다
- 전기파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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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어젯밤 데 라 모레나가 밝힌 내용이다.
디에고 코스타는 시즌 전 자신을 방출하려는 구단에 실망하여 클럽과 매우 불편한 관계였지만 시메오네는 그를 교체로 투입하는등 그를 최대한 도우려고 했다.
하지만 코스타는 갈수록 나태해졌고 라커룸에 독이 되는 존재가 됐고, 이것은 구단을 점점 걱정스럽게 했다.
그래서 구단의 수뇌부는 그를 방출하려고 했고, 코스타는 떠나기 전 잔여 연봉을 달라고 요구했다.
코스타와 코치진들과의 관계는 결국 파탄났고, 특히 수석 코치인 넬슨 비바스와의 사이는 극악이었다.
코스타는 소시에다드 원정이후 가족이 브라질로 돌아갔기 때문에 자기도 브라질로 돌아가고 싶다고 구단에게 이야기 했습니가.
디렉터는 코스타가 떠나는거엔 동의했고, 대신 챔피언스리그 팀이나 라리가 팀으로는 20m의 계약 위반 조항을 지불하지 않는 한 떠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코스타는 이것을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상황을 점점 나빠지게 만들었고 결국 코스타는 훈련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디에고 코스타와의 계약은 종료되었습니다. 윗 조항은 효력을 잃었고,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