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ESPN] 아르테타 : 티어니는 아스날 주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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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l Arteta touts Kieran Tierney as future Arsenal captain (espn.co.uk)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은 WBA로 상대로 4-0 승리한 경기에서 키어런 티어니가 1골 1도움을 올린 이후 그를 타고난 리더이자 미래의 주장감이라고 말했다.
아스날이 치른 리그 17경기 중 16경기에 선발로 나선 티어니는 전반전에 첫 골을 감아찬 후, 라카제트에게 도움을 주어 2번째 골을 만들어내는 등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23세인 티어니가 장차 아스날의 주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아르테타는 답했다.
"나는 그가 주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티어니는 모든 선수들과 스탭들에게 존경과 찬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다. 그는 수줍은 소년이지만 우리가 얻기 원하는 모든 가치를 대변해주고 아스날의 DNA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온 뒤로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그는 타고난 리더이다. 그가 경기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라. 그리고 그가 말할 때는 옳은 것을 말하며, 그것은 정확히 우리가 찾는 것이다."
아르테타는 또한 라카제트에 대해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은 상황에서 이번 여름에 대화를 나눌 것이라 말했다.
11위인 아스날에서 라카제트는 지난 리그 3경기동안 4골을 넣었다.
"라카제트의 경기력, 그가 넣는 골, 그의 폼과 매 순간 그가 가진 에너지에 대해 기쁘다. 그는 그것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어디가지 말고
꼭 아스날에 있어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