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파바르 떡락에 바이에른 뮌헨 큰 충격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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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와의 바이에른의 5:2 경기는 뱅자민 파바르(24)의 현재 상황을 나타냈다. 전반전에 그는 라이트 백에서 경기를 했고, 이 수비수는 완전히 해면 동물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바이에른은 0대2로 뒤처졌다. 하프타임에 한지 플릭(55) 감독은 프랑스 선수를 교체하였고 키미히를 오른쪽으로 내렸다. 이는 곧 성공했고 키미히는 앞으로 나아갔다.
"우리는 측면, 특히 오른쪽에서 우리가 만족하는 상황이 그리 많지 않았다. 후반에 요슈아는 풀백의 정석을 보여 주었다."라고 플릭은 경기 후 말했다.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두 경기에서 플릭은 파바르 없이 경기를 치뤘고, 니클라스 쥘레를 익숙하지 않는 자리인 오른쪽으로 세우는 것을 선호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파바르의 폼 대 떡락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 내부적으로도 매우 놀랐다.
파바르 떡락으로 인해 가장 큰 문제는 바이에른에 대체자가 없다는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에 영입한 부나 사르(28)는 지금까지 몇 경기에서 모습이 엉망이였고 그나마도 부상으로 스쿼드에 들어오지 못했다. 플릭은 쥘레 또는 키미히를 기용했다.
아마도 백업의 부재도 파바르 사태의 일부일 것이다. 그는 실제로 2019년 여름 이후로 제대로 쉴 수 없었다. 하피나가 동시에 떠난 이후, 그의 백업은 바이에른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위기의 파바르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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