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한지 플릭의 수비 문제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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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은 흔들리는 수비라인을 제대로 정비하지 못한다.
바이에른 감독이 누구를 수비라인에 세웠는지에 관계없이 레코드 챔피언은 지난 10번의 리그 경기에서 최소 1골 이상 실점했다. 한편 레코드 챔피언은 리그 15경기만에 이미 24실점을 기록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타격을 입었음에도 그의 수비 계획은 좋지 않다.
플릭은 스스로에게 되물어봐야 한다.
왜 데이비드 알라바를 기용하나?
오스트리아인은 지금까지 좋은 시즌을 보내지 못했지만 거의 항상 선발I(13번 선발출전)에 있다. 어쨌든 알라바는 여름에 팀을 나갈것이다. 가장 인기있는 후보는 레알 마드리드다.
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도 수비 리더는 그의 뒤를 통제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질렀다. 그것은 플릭 감독도 알고 있다. “요나스 호프만은 두 번이나 깊숙히 침투하고 수비라인 뒤에서 아주 잘 달린다. 첫 실점을 허용 할 때 데이비드는 한 걸음 너무 일찍 빠져나왔다."
대안 : 루카스 에르난데스(24). 시즌 초반의 강력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이 프랑스인은 최근 벤치에 많이 앉아있다 (8번 선발 출전). 그는 현재 바이에른 게임에 부족한 요소인 투지를 가져왔다!
제롬 보아텡(32/계약만료)도 마인츠를 상대로 두 번 실패했다. 플릭은 글라드바흐에 맞서 그를 벤치에 남겨 두었다. 대신 니클라스 쥘레(25 / 빌트 평점 5점)이 뛰었고, 그는 글라드바흐의 3-2에 엄청난 기여를 시작했다. 그는 최고의 모습으로 뛰지 않고 있다. 가을에 플릭은 체력 문제로 인해 스쿼드에서 그를 제외했었다.
벵자민 파바르가 왜 다시 출전했나?
월드컵 위너는 몇 달 동안 엉망인 폼을 보였다. 하지만, 프랑스인은 선발로 글래드바흐와의 경기에서 뛸 수 있었고, 교체아웃 당했다. 크리스마스 전에 쥘레가 라이트백에서 두번이나 뛰었다.
플릭 : "벤지는 현재 라이트 백으로서 필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즉, 라인을 따라 올라갔다 내려오지를 못한다. 100%가 아니다. 그 사람한테는 별로 문제가 없지만..."
파바르의 백업 부나 사르(28/ 마르세유 > 뮌헨 10m) 역시 실망스러웠다.
나머지는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