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HITC] 아스날은 디아와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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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Agent and director agree £18m Arsenal and West Ham target can leave – HITC
보도에 따르면 로마의 티아고 핀투 단장은 아스날과 웨스트햄, 레스터 시티가 노리는 아마두 디아와라를 매각하기로 그의 에이전트와 합의했다고 한다.
로마 감독인 파울로 폰세카는 디아와라가 여전히 로마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테르와 2-2로 끝난 경기에서 이후 있을 세리에 A 6연전을 위해 벤치에 남겨져 있었던 것으로 볼 때, 디아와라의 팀 내 중요도가 하락한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로렌조 펠레그리니와 조르단 베레투, 그리고 떠오르는 곤살로 빌라르에 의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디아와라는, 이번 시즌 개막 이래로 리그에서 40분 이상을 뛴 경기가 없다.
보도에 따르면 로마는 디아와라의 에이전트인 다니엘 피리아노와 회담을 나누었으며, 이번 달 중으로 적절한 오퍼가 있을 경우 그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한다.
지난 8월 피리아노는 인터뷰를 통해 아스날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다른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중앙에서 뛰는 엘네니의 상위 호환인 믿을만한6번 역할의 선수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웨스트햄과 레스터 시티 역시 디아와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로마는 현재 칼리아리의 나히탄 난데스, 피오렌티나의 소피아 암라바트와 연결되고 있으며, 디아와라를 대신할 선수를 찾기 위해 시장을 뒤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