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스코틀랜드] 레인저스는 애버딘의 윙포워드 스콧 라이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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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는 애버딘의 윙포워드 스콧 라이트를 아이브록스로 이적시키기 위해 접근할 것이다.
라이트는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고, 아직 애버딘과의 새로운 계약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
레인저스는 계약기간이 6개월 남은 스콧 라이트에게 사전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레인저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계약을 맺으려고 하고 있다.
2020-21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던 라이트는 최근 2번의 탈장을 겪은 후 6주간의 부상 공백에서 돌아왔다.
그는 일요일에 열린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애버딘의 감독 데릭 맥키네스는 최근 라이트가 애버딘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다.
맥키네스는 이브닝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스콧(라이트)이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는 것 같으며, 불행하게도 남쪽(글래스고)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스콧이 머무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그는 단지 그의 선택을 지금 당장 이루고 싶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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