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선] 바르셀로나는 아구에로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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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스타 선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의 추적을 받고 있다.
32세인 아구에로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이는 즉 그가 유럽 클럽들과 자계에 관해 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아구에로를 라리가 무대로 복귀시키기 원하는 바르셀로나를 깨워주었다.
아구에로는 그가 9년간 머물렀던 시티의 재계약 오퍼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현재 아구에로는 브라이튼과의 홈경기, 그리고 수정궁과의 경기에 모두 나오지 못할 것이다. 코로나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을 하여 자가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시티의 최고 득점자인 아구에로에 대해서는 바르셀로나 뿐 아니라 PSG의 감독인 포체티노 역시 노리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는 아구에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구에로는 자가격리중이다. 규칙에 따라 9-10일 후에 복귀할 것이다."
시티에 있는 동안 아구에로는 4개의 리그 타이틀, 5개의 EFL 컵 트로피, 한 개의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그가 최고의 상태로 돌아오기 위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구에로가 그의 최고의 폼을 되찾기 바라냐는 질문에 대해 펩은 '그러기를 바란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훈련이 필요하지만 무릎 상태는 좋아졌다."
"격리 전 10-15일 간 그는 최고의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