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마크 클라텐버그 "위르겐 클롭 위선자 새끼"

최근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PK판정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걸고 넘어지며 항의 했다.

이에 마크 클라텐버그 심판이 이야기 했다. 

전직 스타 심판인 클라텐버그(292경기 출전)는 "그는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PK를 얻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위선자처럼 들린다. 살라와 마네와 같은 선수들도 이러한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영국인은 "데일리 메일"에 글을 썼다.

클라텐버그에 따르면 클롭은 "분명히 긴장하고 있다"고 한다. 알렉스 퍼거슨 경 이후, "경기 전에 심판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뻔뻔한 시도는 없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이 매주 우승했을 때, 클롭은 그것을 하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https://sportbild.bild.de/fussball/premier-league/fussball/ex-schiri-clattenburg-ueber-klopp-er-klingt-wie-ein-heuchler-74898952.spo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