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밀란은 곧 FA가 되는 오타비우에게 계약을 제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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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은 이미 세 명의 선수를 확보했으며, 1월 이적 시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집중하는 중이다. 그들의 전략은 좋은 기회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새로운 기회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A Bola'에 소속된 'Bruno Andrade' 기자에 따르면, 밀란은 포르투의 미드필더 오타비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될 것이고 로쏘네리는 이미 그에게 계약 제의를 했다.

이는 공격적인 역할을 하는 25세의 선수에게 유혹적인 제안일 것이다. 밀란은 연 €1.5m 상당의 4년 계약을 제의했다. 포르투는 밀란의 제안을 알고 있으며, 그럴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여전히 브라질 대표팀 선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로쏘네리의 관심에 대해 어떠한 확인도 없었지만,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오타비우는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