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1월에 부엔디아 사려면 ￡50M은 필요할 것

Emi Buendia: Arsenal would need to offer £40m-£50m to sign Norwich midfielder - The Transfer Show | Football News | Sky Sports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노리치의 에미 부엔디아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40M-￡50M 수준의 금액대의 제의가 필요할 것이다.

메수트 외질의 이적이 임박한 가운데, 챔피언십의 부엔디아가 잠재적인 대체자로 부상하고 있다.

기자인 카베 솔헤콜(Kaveh Solhekol)에 따르면 부엔디아는 아스날과의 링크에도 불구하고 눈을 돌리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부엔디아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20경기에 나서 7골 7도움을 기록했으며, 노리치는 리그의 정상에 올라 있다.

솔헤콜은 말한다. 

"아스날이 지켜보고 있는 선수 중 하나가 노리치의 부엔디아이다."

"나는 오늘 선수와 가까운 이들과 연락을 해 보았다. 그들은 모두 부엔디아가 이런 상황에도 노리치에서의 자신의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챔피언십에서 최상위에 있으며, 잘 하고 있다. 곧 프리미어 리그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달에 아스날이 그를 영입하려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비용이 얼마나 드는가이다. 노리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잘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날이 이번 달에 부엔디아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미친 것 같은 오퍼를 해야 할 것이라고 들었다. 그 미친 것 같은 오퍼는 ￡40M-￡50M 선으로 추정된다."

기자 다르메시 셰스(Dharmesh Sheth)는 덧붙였다.

"노리치는 부엔디아를 팔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 놓여있지 않다. 부엔디아의 계약은 남아있다. 노리치의 수석코치인 다니엘 파크(Daniel Farke)는 이번 달 중 최고의 선수들 중 누구도 떠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지난 이적시장 기간 중에 토드 켄트웰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토드 켄트웰과 에미 부엔디아 모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과의 링크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일관된 것은 노리치가 그를 팔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할 것으로 보이며 부엔디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