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믿을 만한 기자 3명은 밀란이 첼시의 토모리와 €28m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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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요 토모리는 수알리오 메이테와 마리오 만주키치에 이은 AC 밀란의 1월 이적시장 영입생이 될 것이다. 잉글랜드 센터백은 팀을 옮길 준비를 마쳤으며, 곧 메디컬을 받을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맷 로' 그리고 '잔루카 디마르지오' 등 신뢰할 수 있는 세 명의 기자는 모두 €28m (£25m)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임대가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임대는 6개월이며, 로쏘네리 클럽은 여름에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맷 로'는 €5.6m (£5m)의 보너스가 계약에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디마르지오'에 의하면, 토모리는 내일 오후 밀라노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적을 끝내기 위해 즉시 메디컬을 받을 예정이다.
스테파노 피올리는 토요일 저녁 아탈란타와의 경기에 토모리가 출전할 수 있길 원하고 있다. 분명히, 그는 벤치에서 시작할 것이지만, 주장 알레시오 로마뇰리가 징계로 빠지기 때문에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