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CEO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오늘 빌트 라이브에서 바이에른이 RB 라이프치히 수비수 다욧 우파메카노에 대한 관심이 있음을 확인했다.

루메니게는 팀의 스쿼드를 개선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파메카노에 대한 바이에른의 관심을 확인했다. 그는 "물론 우리는 이 스쿼드 문제뿐만 아니라 본질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모든 포지션에서 그것을 받아 들일 것이며 무언가를 해야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https://twitter.com/BILD_Sport/status/1352288466084753414

루메니게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뮌헨으로의 빠른 이적을 배제하면서 "선수는 적어도 시즌이 끝날 때까지 라이프치히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에 보도한 대로 우파메카노는 42.5m ~ 45m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따.

데이비드 알라바가 올 여름 바이에른을 떠나 공짜로 이적을 할 것이라는 정황이 확실하지만, 32세의 나이에 300번째 분데스리가 경기를 막 출전한 제롬 보아텡의 미래는 여전히 열려 있다. 루메니게는 클럽이 근시일에 그와 대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