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알라바에게 마드리드보다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리버풀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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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알라바의 이적 사가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 처럼 클럽 간의 영입 전쟁으로 바꾸어 놓은 것 같다.
이번 주에 마르카는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이 스페인의 거물 레알 마드리드와 4년 계약을 맺었다는 일련의 이벤트가 열렸고 그의 아버지는 소문을 부인했다. 조지 알라바는 "다른 클럽", 주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리버풀이 아들의 영입에 대해 여전히 논쟁 중이라고 재확인했다.
이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그의 팟 캐스트에서 흥미로운 세부 사항을 설명했다. 마르카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언론인은 마드리드가 한지 플릭 감독의 수비 리더와 사전 합의에 도달했다고 믿지만 가장 경제적으로 매력적인 제안을 한 클럽은 리버풀이라고 주장한다.
다은 렉카노가 자신의 팟 캐스트에서 한 말이다.
"그들 (레알 마드리드)이 합의를했고, 데이비드 알라바와의 사전 계약은 이미 준비되었으므로 알라바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 4년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가 있다. 그의 연봉은 이후 시즌 당 약 12m 유로가 될 것이다."
유벤투스 와 바르셀로나와 같은 나머지 클럽들의 상황을 묻는 질문에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래, 우리는 알라바에 관심이 있는 5개의 클럽을 언급했고, 약 5개의 클럽이 그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최고의 FA 인 데이비드 알라바가 많은 제시를 들었고 그중 그의 우선 순위는 항상 레알 마드리드 였다. 경제적 측면에서 가장 좋은 제안은 리버풀이었고, 그들은 데이비드 알라바를 영입하기 위해 중요한 제시를 했고, PSG도 데이비드 알라바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
이 보도는 리버풀이 알라바의 “높은” 연봉 요구로 인해 영입전에서 탈락 할 수 있다는 이전 주장과는 완전히 대조적 이다. 사실, 스포르트 빌트 보도에 따르면 EPL 거인은 포기하지 않았따.
리버풀에서, 알라바는 버질 반 다이크와 잠재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그의 능력은 그가 왼쪽 수비수의 앤디 로버트슨의 자리를 채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건장한 바이날둠이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알라바도 미드필드에서의 출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위르겐 클롭 감독이 여전히 알라바를 쫓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