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헤르타 베를린의 선수를 노리는 뮌헨
- Noel갤러거
- 56
- 0
- 9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데이비드 알라바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내주게 되면서, 감독은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센터백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알폰소 데이비스의 백업 레프트 백을 노리는 것 같다. 레딩 FC의 오마르 리차드를 서치하는 것은 바이에른으로 이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키커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헤르타 베를린의 젊은 선수 루카 네츠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왜 루카 네츠인가? 글쎄, 보도에 따르면 보스들은 분데스리가 수준의 경험이 없는 레딩의 레프트 백 영입을 걱정하고 있다. 반면에 네츠는 최근 경기에서 베를린에서 약간의 출전 시간을 얻었으며 수도 클럽의 가장 최근 경기인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었다. 지금 헤르타의 LB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는 그 경기를 위해 윙으로 올라갔다. 네츠는 마르빈 플라텐하르트보다 선호되었다.
헤르타가 그 게임을 4-1로 졌을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게임을 보지 못한채 네츠가 어떻게했는지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의 스탯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 후즈스코어에 따르면, 그는 100% 성공률로 1번의 태클을 했으며 3번의 드리블 중 한 번만 성공했다. 특히 헤르타와 같은 엉망진창 팀에서 17 세의 선수는 존중받을만한 숫자지만, 그가 바이에른의 알폰소 데이비스의 백업으로 어떻게 활약 할지 알 수 없다.
적어도 네츠는 오마르 리차즈와 마찬가지로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므로 저렴할 것이다. 이것은 올해 이적 기간에서 값 싸고 젊은 인재만을 사겠다는 바이에른의 목표에 부합하며 , 최대 한 번만 큰 이적을 할 수 있다. 우파메카노가 수비에서 큰 이적이 될 것으로 가정하면 네츠와 같은 사람은 레프트 백에서 백업 플레이어로 충분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확실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드 알라바가 떠날 때 루카스 에르난데스를 센터백에 넣을 계획이라는 것이다. 현재 플릭은 레프트 백에서 프랑스 인을 선호하는 것 같지만 시즌이 지나면 바뀔 수 있다. 보스가 실제로 리차즈나 네츠를 폰지와 함께 미래의 LB 후보로 본다면 플릭이 에르난데스를 센터백으로 완전히 옮기고 쥘레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시작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