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 스포츠] 모나코는 루카스 토레이라와 임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아스날과 협상 중이다.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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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와 임대 계약을 맺을 가능성에 대해 아스날과 협상 중이다.
이 24세의 선수는 현재 AT 마드리드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이번 시즌 두 경기밖에 선발로 나오지 못했다.
이달 초, 아스날의 디렉터인 에두는 "토레이라에 대한 우려"와 AT에서의 경기 출전 시간에 대해 시인했다.
또한, 그는 이탈리아 팀 피오렌티나와 칼리아리를 포함한 많은 클럽들이 토레이라에 대해 아스날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다른 거래가 성사되기 전에 그의 대출을 끝내는 데 동의해야 할 것이다.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는 토레이라가 남은 시즌 동안 AT에 남을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루카스와 이야기를 해왔다. 에두는 이 상황에 매우 근접해 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공정하게 말하면 팀이 너무 잘하기 때문에 많은 변화를 시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단지 루카스 바로 뒤에 있으며, 그를 보호하고 그가 미래를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고 싶을 뿐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보자. 하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아틀레티코에 머무를 예정이며, 그게 나의 믿음이다."
"앞으로 2-3일 안에 뭔가 바뀔지는 모르겠다."
토레이라는 2018년 £26m의 이적료로 삼프도리아에서 아스날로 이적했으며, 모든 경기에서 89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10월에 AT 마드리드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고, 토마스 파티는 £45m에 아스날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