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 CorSera 인용] AC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를 징계내리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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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화요일 밤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것에 대해 더 이상의 징계가 없을 것이라고 결정을 내렸다.

어젯밤 코파 이탈리아 8강전에서 이브라와 루카쿠가 서로 많은 모욕적인 발언을 주고받으며 격돌하면서 분명 많은 논란이 있었다. 스웨덴인은 도발적인 발언을 했지만, 이는 루카쿠의 과거와 관련된 영리한 발언을 한 것이며, 결고 그를 혐오하는 발언은 아니었다.

전 팀 동료였던 폴 포그바가 변호에 나섰고, 스트라이커 자신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은 통해 인종차별을 했다는 허위 사실을 차단하고자 했다.

'Corriere della Sera'는 이브라히모비치와 구단은 오늘 아침 이브라-루카쿠 사이의 분쟁이 내일 스포츠 심판의 평의 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이해하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밀란은 화요일에 있던 일에 대해 그에게 벌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또한, 이 언론사는 이브라가 이 사건에 대해 물어본 모든 사람들에게 "그래, 좋은 장면은 아니었어, 내가 틀렸지. 하지만 나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부르지 마."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