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올리버 칸 "수비라인 문제 없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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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은 이번 시즌 수비 실패를 겪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분데스리가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그 과정에서 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수비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바이에른 수비 라인의 미래는 이번 여름에 일어날 계약 상황과 잠재적인 이적 때문에 의문의 여지가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올리버 칸은 바이에른의 수비를 둘러싼 모든 의문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솔직히 수비에 대해 정말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그 분야에서 매우 유연한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칸이 설명했다.
데이비드 알라바는 올 여름 클럽을 떠날 예정이며 지난 시즌 센터백으로 옮겨진 이후 바이에른의 수비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칸은 알라 바의 퇴단은 바이에른이 RB 라이프치히의 다욧 우파메카노와 관련된 세대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데이비드 알라바를 잃기 직전이다. 우리는 그에게 오래 전에 재계약 제안을 했다. 그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는 또한 매우 오랫동안 FC 바이에른 뮌헨 에서 뛰었던 데이비드와 같은 선수가 언젠가는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누가 데이비드를 대신 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칸이 말했다.
라이프치히의 우파메카에 대해 칸은 유럽 전역의 다른 최고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이 최고의 목적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심있는 클럽들 중에서 바이에른은 가장 성공적이었고 그에게는 합리적인 다음 단계가 될 것이다.
“다욧은 유럽 전역에서 원하는 클럽이 많다. 그는 이번 시즌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물론 협상도 하고 있다. 그는 많은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원하는 선수다. 그러나 FC 바이에른만이 스포츠적 측면에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이다. 따라서 우리는 당연히 그러한 선수들에게 매력적이며 결국 그들이 우리를 위해 결정할 것이다.” 라고 칸은 말했다
또한 바이에른의 프론트 오피스가 제롬 보아텡과 그의 만기되는 계약에 대해 늦어도 시즌이 끝나기 전에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는 것도 파악되고 있다. 제롬은 이번 여름에 클럽을 떠나거나 적어도 계약을 연장 할 수 있다. 두 옵션 모두 테이블에 있다. 칸은 모든 협상이 끝난 후에 올바른 결정이 내려 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제롬이 과거에 한 일을 보면 우리가 그에게 많은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 조속히 만남을 할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매우 깨끗한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칸은 바이에른이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인 세르히오 라모스를 영입하는 데 잠재적으로 관심이 있다는 소문을 무시하며 결론을 내렸다. “ 선수로서 나는 라모스와 함께 플레이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칸이 말했다.